올바른 렌즈는 고객의 눈에 관한 충분한 정보가 있을 때에만 처방할 수 있습니다.

i.Profiler^®plus(아이프로파일러 플러스)는 상세한 눈 프로파일을 제공하므로,

안 전문가는 고객에게 더 적은 질문만으로 더 많은 대답을 줄 수 있습니다.

최적의 시력은 최상의 구면/난시 도수의 조합으로 생겨나며,

이 값은 자각적 및 타각적 굴절 검사로 알아낼 수 있습니다.

첨단 시력검사를 위한 ZEISS의 최신 자각적 굴절 검사 장비로 굴절 검사 과정을 개선해 보세요.

이런 장비로는 ZEISS의 VISUSCREEN 500(비주스크린 500)(Polatest(폴라테스트) 기술력 적용)이 있습니다.

ZEISS는 1961년 최초의 Polatest(폴라테스트)를 도입한 이후, 자각적 굴절 검사를 위한 다양한 장비를 제공해 왔습니다.

수십 년 동안 수많은 발전을 거듭한 결과 현재는 ZEISS의 VISUSCREEN 500(비주스크린 500)(Polatest(폴라테스트)

기술력 적용)이 최신 ZEISS 기술력의 굴절 검사 기기입니다.

타각적 굴절 검사는 i.Profiler^®plus(아이프로파일러 플러스)로 새로운 차원에 도달했습니다.

이는 고객의 눈 프로파일을 정밀하고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혁신적 웨이브프론트 기술력에 기초한 장비로서

– 야간 및 박명 시의 확대된 동공 상황을 시뮬레이션하기 위해 동공 사이즈 측정 기능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i.Profiler^®plus(아이프로파일러 플러스)(i.Scription^®(아이스크립션) 기술력 적용)는 2007년 개발된

i.Profiler^®(아이프로파일러)를 계승하는 2세대 자동 굴절 검사 장비입니다.